2013년 9월 22일 일요일

2004-05: 21세기형 인재와 지식자본, 그리고 멘토링

21세기형 인재와 지식자본, 그리고 멘토링

작성일2005 1 25일(화)
편집일2006 10 15일(일)

참고 서적
l        지식자본, 1997, 애니 부루킹
l        인재 멘토링, 2004, 최병권

21세기는 지식 자본의 시대

 21세기는 지식의 시대라고 한다우리는 지식을 통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다. 21세기형 인재는 기업의 지식자본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경영철학을 발전시키고 지속적인 수익구조를 만들어야 한다우리는 이런 사람을 핵심인재라고 부른다.

 기업의 지식자본은 크게 시장자산(브랜드명성반복거래 등), 인간중심 자산(교육업무 능력 등), 지적 소유 자산(특허권영업비밀노하우 등), 인프라 자산(경영철학기업문화정보기술시스템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지식자본>은 기업의 무형자산인 지식자본의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또한 지식자본감사팀을 구성하여 기업의 지식자본을 끊임없이 관리하고 확장시켜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지식자본감사팀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져 있어야 한다예를 들면 기업전략가재정전문가인력자원전문가전문지식전문가지적재산전문가마케팅전문가가 함께 모여 감사팀을 구성할 수 있다.

 이는 미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말콤 볼드리지 품질경영 모델의 취지와 매우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구본형이 지은 <월드클래스를 향하여>라는 책을 통해 그 내용을 접해본 적이 있다.

지식 자본과 21세기 인재상

 <지식자본>을 통해 핵심인재는 기업의 지식자본에 관계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았다우리는 취업준비생이다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가먼저 비슷한 목표를 가진 최고의 인재들이 서로 모여야 한다그러면 어떻게 모일 것인가인재는 공채를 통해서 모으기가 어렵다추천을 통한 방식이 가장 이상적이다자기가 아끼는 인재를 기꺼이 추천하려면 이미 모인 개개인이 현재의 활동을 통해 만족감을 얻고 내적 자부심을 얻어가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다그렇다면 어떻게 하루하루 활동해나갈 것인가?라는 새로운 물음에 도달하게 된다.

 만족감과 자부심은 구체적인 문제상황 혹은 가상의 상황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얻을수 있다그렇다면 문제는 어떻게 만들어나갈 수 있는가 질문에 꼬리에 꼬리를 문다다시 한번 나열해본다.

l        문제 발생
l        지식을 통해 문제를 해결.
l        자신감과 자부심이 증가됨
l        더 큰 문제를 고려함
l        새로운 인재를 영입해야 할 강력할 동기가 부여된다. (지식조직시스템의 확장!!)
l        다시 문제 발생. (순환됨)

 여기까지 논의를 발전시켜 보니 21세기 인재상의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점점 많은 개념들이 쏟아진다개인의 능력향상에는 한계가 있다이때 미스매칭이 발생한다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인재들로 구성된 지식조직시스템이 절실하다한편 21세기 인재는 강력한 체력유창한 외국어 능력 그리고 창의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지식조직시스템은 위의 세 조건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버팀목이 될 수 있다.

지식조직시스템과 멘토링

 멘토링은 지식조직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 <인재멘토링>에 열거된 멘토링의 특징 몇가지를 나열해본다.

목적
태도마인드의 변화
초점
성장잠재성의 개발
변화대상
구성원의 마인드태도정체성등 행동변화의 기초가 되는 요인까지 변화시키는 것이 목적

 이를 봐도 알수 있듯이 멘토링에서 멘토는 멘티의 업무기술의 향상뿐만 아니라 경력설계 및 대인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넓은 의미의 인재 양성에 관계하고 있다.

이런 물음을 해본다이런 수준 높은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멘토는 어디에 있으며 멘토가 위와 같은 투자가 아깝지 않는 멘티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나는 그러한 멘티가 될수 있을까?

2005 1 25 나에게도 진정한 지식조직시스템이 갖춰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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