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2일 일요일

2006-17: 인생을 결정하는 가치판단 프레임워크 TOP 13

인생을 결정하는 가치판단 프레임워크 Top 13

A class: 항상 고민해야 할 것

1. 부자에 관하여 출처: 부의 황금률
- 즐거움의 테스트: 일이 즐거운가?
- 목적의 테스트: 돈을 버는 일자체를 즐겨라
- 영원한 부자의 테스트: 노하우를 전수하라

2. Social Identity Theory 출처: 조직행동론
- Who I am is Where I am.

3. Expectancy Theory출처: 조직행동론
- Effort -> Performance -> outcome
- expectancy, instrumentality, valence

4. Discrepancy Model
출처: 조직행동론
- Potential performance
- Process gain: creativity
- Process loss
- Actual performance

5. 기회비용, 대안  출처: 경제학 원론

6. Anchoring & Adjustment Heuristics
출처: 조직행동론
- 성장률 신화

7. Net Present Value출처: 재무관리
- time value of money

8. Right Job 출처: Winning
- people , opportunity, options, ownership, work content

B class: 잘하고 있는것 

1. 상황적 독점출처: 독점의 기술

2. Goal Setting Theory 출처: 조직행동론
- specific
- difficult

3. ASA framework 출처: 조직행동론
- Attraction, Selection, Attrition

4. Leadership: Behaviral Approach 출처: 조직행동론
- initiating structure
- consideration

5. 사람은 변하는가? 경영학 VS 교육학

2006-16: Expected Utility Hypothesis

Expected Utility Hypothesis

2006년 12월 12일(화)

※오늘 오전 재무관리시간에 독고교수님께 배운 흥미로운 이론이다. 잊어먹지 않기 위해 적어둔다.

두개의 복권이 있다. A는 이기면 36원을 지면 4원을 준다. B는 이기면 49원을, 지면 0원이다. 당신은 어느 복권을 선택할 것인가? 그리고 각 복권에 얼마의 돈을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가? 폰 노이만 아저씨은 Expected Utility Hypothesis(이한 EUH)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우리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혹시 기대값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나? 그것을 통해 적정가격을 구해본다.

E(A) = 0.5 * 36 + 0.5 * 4 = 20원
E(B) = 0.5 * 49 + 0.5 * 0 = 24.5원

기대값을 통해 계산해본바로는 복권B가 유리하다. 기대값보다 높은 가격에는 사지 않을 것이다. 이번엔, 그의 가설에 따라 기대효용을 구해보자. 중요한 것은 사람의 선택은 기대값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의 효용함수(utility function)의 값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A와 B에 대한 기대효용(expected utility)를 구할 수 있다.

E[u(A)] = 0.5 * u(36) + 0.5 * u(4)
E(u(B)] = 0.5 * u(49) + 0.5 * u(0)

아차! u(x)함수를 정의해야 한다. 상식적으로 한계 효용체감의 법칙을 적용하여 u(x) = sqrt(x)라고 하자. sqrt는 제곱근을 의미한다. 위의 식에 u(x)를 대입하면 결과는 아래와 같다.

E[(u(A)] = 4 utilities
E[(u(B)] = 3.5 utilites
A의 복권가격: 16원 (u(16) = 4)
B의 복권가격: 12.25원 (u(12.25) = 3.5 )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A는 기대값이 작은데 가격이 높고, B는 기대값이 높은데 가격이 낮을까? 왜냐하면, 위험부담때문이다. 게임을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각각의 단위를 10만원으로 변경해보자. 예를 들면 복권A의 상금은 각각 360만원, 40만원이고 복권의 가격은 160만원이다. 한편 복권B는 각각 490만원, 0원이고 복권의 가격은 122만원이 된다.

만약 0원이 되면 생활이 불가능한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런 사람은 당연히 A를 선택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경제적인 사람인 만큼, 1원당의 효용을 구해보겠다. 아래와 같이 나는 B를 선택할 것이다.

A의 1원당 효용: 0.25util/원
B의 1원당 효용: 0.28util/원

예를 들어 0원에 대한 부담이 없는 사람은 최적의 '1원당 효용'에다가 배팅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생계에 부담이 있는 사람은 risk를 짊어질 수 없다.

여기에서도 '강자' 혹은 '부자'가 게임에서 승리할 확률이 더 높다는 생활의 진리를 찾을 수 있는가!

2006-15: 공부의 즐거움

공부의 즐거움

2006년 12월 12일(화)

※ 지식지수에는 예외가 없다. 시험기간임에도 지식의 방어선인 5점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해본다. ㅋ

오늘 시험공부를 하는데 문득 떠올랐다. 공부의 즐거움은 관련된 개념의 연상으로 강화되지 않을까? 예를 들어 현재 공부하고 있는 정보보호 개론 과목은 보안관련 처음과목인 만큼 새로운 용어에 대한 개념과 그 해설이 공부의 주를 이룬다.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은 A라는 새로운 용어를 보았을때 관련되는 B,C라는 용어와 그것과 반대되는 D라는 용어를 동시에 떠올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시험과목이 논술형태이므로 용어를 떠올림과 동시에 그것을 문장으로 풀어낼 수 있는 것이 주요한 득점 전략이 된다.

다시 공부의 즐거움으로 돌아가보자. 만약에 책을 읽는데 모르는 단어가 많고 관련되는 용어가 연상되지 않으며 새로운 물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죽은 공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책의 중요 키워드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추고 있고 관련 용어를 즉시에 연상시키고 그것을 통해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다면 그것자체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하는 것이 나의 요지이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관점에서 한가지 더 질문해볼 수 있다. 다다익선인가? 즉, 더 많은 것을 떠올릴 수 있고 더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다면 좋은 것인가? 아니면 음수 방향의 2차함수( y= -(x-a)^2) 처럼 일정기간까지는 '공부의 즐거움'이 증가하다가 정점에 이르면 '공부의 즐거움'이 감소하게 되는 것인가?

현재까지는 단순 증가곡선을 이룬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단, 최대한 많은 것을 떠올리고 또 생각해보고 싶을 뿐이다. 

2006-14: 이직에 관하여

이직에 관하여

2006년 12월 10일(일) 작성

후배랑 점심을 먹으면서 흥미로운 소식을 들었다. 직장 1년차들중 주말에 학교 근처에서 공부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오! 대부분 연애에 올인을 한다던 그때에 왠 공부냐는 생각을 하였으나 대답은 바로 '이직'을 준비한다는 것이었다. 좀더 나은 직장을 위해 공무원, 공사, 다른 대기업, TOEIC, 자격증등을 공부하는 것이다.

이번 학기를 되돌아보면 취업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충분하게 준비를 하지 않은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면 주어진 학업과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내가 어떤 회사에 들어갈 것인지,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마스터 플랜을 수립할 것이다.

이직은 어떤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까?

경력관리의 측면에서 본다면 한 회사에 최소한 2~3년정도는 근무해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한 지인은 일년에 한번꼴로 이직을 하였는데 대 여섯번정도 되니 그것이 면접시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한편, '싹수가 노란 기업'에 간 경우 재빠르게 몸을 빼는 것도 상책일 것이다. 새로 근무하게 된 회사의 임직원 모두가 이직을 생각하고 있고 적극적이지 않다면 그곳에 오래 남아있을 필요가 없다.

'주류'와 '비주류' 관점에서 바라볼 수도 있다. 어떤 조직이건 이사진의 정치력 구도에 따라 주류와 비주류 혹은 소장파로 분류되기 마련이다. 비주류와 소장파 출신으로는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없다. 한편 견재를 덜 받으니 심리적으로는 편할 수도 있겠다.

대기업이라는 브랜드의 측면도 무시할 수 없다. 나 삼성다녀요 하는 것과, 나 유엔젤 다녀요하는 것에는 첫 마디에 뿜어나오는 자부심의 크기가 달라진다. 특히, 양가의 허락을 받으러가는 신랑 회사의 브랜드는 신부측 부모님의 호감정도를 좌우한다.

가장 근본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인가? 라는 측면이 있다. 상식적으로는 가장 중요한데, 그것은 개인차가 클 것같다. 조직행위론 시간에 배우니 일 자체에 흥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일이 주는 직업안정성, 칼퇴근성, 연봉에 더 많은 우선순위를 두는 사람도 있다. 한가지 확실한건 후자의 경우 다소 방어적이고, 성격도 적극적이지는 못할 것이다. 왜냐? 혁신을 위한 리스크를 지고 싶지 않을 것이니까.

여기서 한가지더 고민해보자.

"내가 하고 싶은 일은 꼭 한 가지인가? "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라는 특정한 직무가 아닌 "사람을 만나는 직업"과 같이 다소 추상적이지는 않을까 하는 것이다. 극단적인 예로 "업계 평균보다 15%이상 받는 직업"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한편, 직업을 단지 경제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노후에 안정되기 위해서는 10억이 필요한데 그를 위해서는 일년에 얼마정도 벌어야 하고 부동산투자는 어느정도 해야 하고 등등의 관점도 존중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자식의 교육을 위해 부모의 어느정도 재산을 필수적이다.

ps. 같이 일하는 사람, 자기의 상사에 의해서도 이직(취직)을 결심할 수 있다. 

2006-13: 멀티미디어: 개인성장과 비즈니스의 딜레마

멀티미디어: 개인성장과 비즈니스의 딜레마

2006년 12월 10일(일) 작성

1부

얼마전 진중권님의 '기술적 상상력'이라는 강의를 들었다. 앞으로는 그림을 읽을줄 모르면 21세기의 문맹이라고 한다. 그림, 좀더 일반화해서 얘기하면 멀티미디어가 될 수 있다. 시각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청각과 동영상을 제공한다. 이것은 전통적인 지식,정보전달의 매체인 활자(text)와 대비된다.

멀티미디어, 간단히 동영상이라고 하자. 동영상, 보기 쉽다. 그리고 저자가 무슨 내용을 얘기하는지 단시간내에 파악이 가능하다. 보통 단행본 한권을 읽는데 4~5시간을 소요한다고 하면 영화한편을 보는데도 2시간을 넘지 않는다. 앞으로 동영상에 의한 정보, 지식습득이 보편화될 것이다.

하지만, 걱정스럽다. 쉽게 인식하는 반면 우리의 두뇌가 활동할 시간이 부족하다. 대부분의 멀티미디어는 흘러가는 것이기 때문에 원할때 멈춰서 보기도 어렵다. PMP등의 도구가 있다고 하여도 현장성때문에 멈췄다 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자, 정리해보자. 앞으로 주어지는 정보는 점점 '인식하기 쉬운 형태'로 전달될 것이다. 디자인이 중요해지는 시대이니 만큼 저자의 의도가 점점 간결하게 정리되어 배포될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있다. 우리는 그만큼 선조들에 비해 충분히 고려할 시간이 부족해진다.
바쁜시대에 언제 하나하나 고민하고 있냐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각의 깊이는 얼마나 깊이 생각해보았느냐로 판가름나고 그것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서 빛을 발할 것이다.

이러한 멀티미디어의 함정을 인식하고 평소에 꾸준한 독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부. 비즈니스의 측면에서 다시 생각해봄.

개인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소화하기 만만치 않은' 지식으로 단련하는게 좋지만 비즈니스에서는 그와 반대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소화하기 어렵지만 장래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나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제공자인 내가 장기적으로 중요하다고 판단하여도 수혜자인 고객은 그렇게 인식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맨은 철저하게 마케팅의 측면에서 제품을 기획하고 판매해야 한다.

이렇게 비즈니스와 개인성장 사이의 갭이 커지게 되면서 가방끈이라고 하는 학력이 점점 중요해지는 것은 아닐까?

고객에게는 소화가 필요없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참치죽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지식이 필요하다. 고품질의 지식을 얻기 위해 높은 학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사용자는 어떤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선지식이 필요없다. 단지 원하는 목적을 이루는 것뿐이다. 어떤 제품을 사용한다고 하여 개인 역량의 성장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컴퓨터를 예를 들면 1970년대의 경우 PC를 사서 직접조립하고 프로그래밍을 해야 어떤 일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Windows만 설치하면 원하는 일을 바로 할 수 있다. 물건을 장만하고 원하는 일을 성취하는 데 까지 소요되는 lead time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

꽂으면 실행되는 'plug and play' 정신을 기억하자!

2006-12: Recording the study hours

Recording the study hours

 From 4th, November I began to record the study hours. But its just for fun and not kept all the time because I didnt bring the note for it all the time. Without the note I have no feeling to do it in other paper. Nevertheless the data gathered by bits and it became one month since the beginning.

 Today I would reveal some interesting data from it. One is the answer of how many hours could I study in maximum?. Thats around 8 hours a day. Reflecting the 2004, the year that I was very busy, the max hours is around 7 hours. I would be happy to enhance my concentration.

 Second one is about how many subjects do I study not feeling bored? Two or three is usual. For my mind to love to challenge something new, focusing only one thing a day is quite hard to motivate myself intrinsically.

 Last one, as beginning the record of study hours, the studying more hours seems to be a kind of game which makes fun. Although its not very funny the process of studying, writing the beginning and the ending time is quite interesting. For example, if it takes 20 minutes to listen to Power English, I would study 10 minutes more to fill the half an hour because the half an hour is the unit of recording. When its below that, I just ignore it.

 Its just on the initiating stage. I dont know when I drop it. However so far, its fascinating for me. Shall we join them?  

3rd, December 2006

2006-11: Leadership of this fall

Leadership of this fall

As the last term before the graduation, I could do many group activities to achieve the group assignment including the class of the Introduction to Corporate Security and Organizational Behavior. It makes me take into account the leadership sincerely.

According to some research about organizational behavior, the main job for the leader is Consideration and Initiating structure. The former means the consideration of other member, especially the member with poor performance and the latter means the action that prepares the future direction of the work and motivate the members to achieve the group goal.

When it comes to the Initiating structure, I have the strong point as the leader. For the OB assignment, we have nine people including three freshmen and one international student. The first job is the separation of the entire homework. For the first homework, I just said, each person should study and prepare all the parts. When getting together, it caused the hole of the preparation which means that some parts are ignored. For the prevention of that hole, Ive assigned two or three questions out of usually nine questions into the small group including two or three people. Although some guy is absent from the group discussion, there would be no dangers for completing the project.

About the Security class, I must be a lucky leader. All men are very active and talented. Except some jobs for me to prepare the prototype of the document, all the tasks are high quality and highly distributed. For the second and last homework, weve got together in my room of dormitory and after eight hours we could finish it satisfactory. There was only one personal meeting for term project! It is due on 14th, December but weve terminated it before two weeks of due. What a great synergy it is!

Even though the main reason of my leading job is from my age, Im proud my group and my achievement as a leader during this semester. Along with that, I could concentrate on my studying and reading books. Im highly satisfied with this fall semester.


3rd December 2006  

2006-10: New approach to the rating of Knowledge Index

New approach to the rating of Knowledge Index


 Today Im going to introduce a new method of evaluating the point of Knowledge Index. It is the accelerated rating system in which points are calculated by the percent like below. For example, when getting six points this week, my points of Knowledge Index would be X*1.01, which means my current knowledge would be increased by one percent not by one point. The reason why we can get one percent when getting a six points is that theres weekly depreciation rate by five points. Yes I could change the current unit from points to percent.

 Let me show you more specific examples. Suppose that the current rate(not points) is 102% and this week I got 7 points. How many percent should I get now? The answer is 102*1.02 = 104.04, shortly 104. At a glance, you could think the new rating system is not different over all. But as a matter of fact, its not true. Please watch another example. What if I can get one percent (or six points) during one year? One year has 52 weeks and 104 weeks means two years exactly. The result would be like the below.

After 52 weeks:
- Old point system: I would get 100+52 = 152 points.
- New rating system: I would get 100*1.01^52 = 168 points
- The advantages: 16 points (11%) higher

After 104 weeks:
- Old point system: I would get 100+ 100 = 200 points.
- New rating system: I would get 100*(1.01)^100 = 270 points.
- The advantages: 70 points (35%) higher

 This is the reason why I put the name of Accelerated rating system, which is named after the accelerated depreciation in the accounting field. The following is a sad scenarios about losing points. Unexpectedly when losing points, the declining rate is also lower. How happy stories they are!

After 52 weeks:
- Old point system: I would get 100-52 = 48 points
- New rating system: I would get 100*0.99^52 = 59 points
- The Advantages: 11 points (23%) higher

After 104 weeks:
- Old point system: I would get 100-104 = -4 points
- New rating system: I would get 100*0.99^104 = 35 points
- The Advantages: 39 points higher

 New system is more realistic in that the knowledge rate could not be below zero. It sounds weird when someone says my knowledge fell into 5% on comparison to the initial value, 100. Extremely saying, if I study nothing, my knowledge would be ZERO after two years.

After 104 weeks:
- My knowledge would be: 100* 0.95^104 = 0.48 = ZERO

Would it be fun like a game? :-)

ps.
2006.11.24: is advised to correct wrong sentences by PJS.

2006-09: No Fear to Low Class

No fear to Low class

 After reading a book of Never climbing society, I could have many ideas about the social class. What classes is for me? What if I fell into the low class? And so on. For sure, Im highly unsatisfied with the authors idea that the low class is evil. For any society, I dont think the portion of the lower class could be not that much, such as 90%.

 What is the middle class? And lower class? I want to define these things. In my perceptions, the middle class is those who is independent in economy and theres no need to beg money from social supporting program. Of course, the low class is those who depend on the social supporting program. I dont like the word, 중산층 which means the people who have a quite much property.

 According to the book, the author warns that if you dont have enough skills to prepare the globalization, you, of the middle class now, have no choice but to fall into the low class. In consequences, I dont think so. As the globalization spreads, many people could have lost his status more or less, its not very big, which means that it cannot cause big trouble in existing society, such as Japan and Korea.

 If we only focus on thinking on economic sense, the lifetime would be ruin to live on behalf of human well-being and utility. However, its very important to learn a common sense of financing. For example, during ones youth, its very important to invest his education and save some money, not to spend the luxurious things, so called quality goods.

 If we can educate ordinary people about that kind of common sense to protect his economics, theres no risk to fall into the low class, who cannot live without the social supporting system. Except the inevitable reasons, such as business failure and illness, the young people having credit problem should be hardly trained through some other program. In my opinion, the minimum level of money for a daily life is like air, without which we cannot survive only one hour.

 Summing up

 I dont agree with the idea of Never Climbing Society. If someone has no need to depend on other monetary support, theres no fear to fall into the low class. Its because they are not the low class but the already middle class given that situation. In addition to that, to protect ones life, some learning of the personal financing and the basics of economy is highly recommended.

2006-08: How much should one study?

How much should one study during ones life? (1)

 Today Im gonna talk about the studying. I like it but sometimes if theres are too many things for me to be interested in, I got nervous then become thinking about Am I right status for now?. For being a human, what is most important thing? One is for sure that the studying is not the best virtue to pursue during ones life. There are so many things to value during a lifetime.

New system for my learning

 Two weeks ago, I began to record my activities leveraging my knowledge. Its so called Knowledge Index, which has the initial value of 100 and each meaningful activity increase by one or two points. Also, when beginning a week, theres 5 points loss to depreciate the current knowledge. On top of that, the recommended list of activities includes one book reading and one writing-down-underlines and two free writing. It sums up to 5 points and I can manage to keep my current level even.

Is that appropriate? On the view of ones lifetime?

 Now Im a student who has five courses of major during this semester. To keep up with those classes, I should study at least 10 hours a week to keep up with. Frankly speaking, rather than reading a textbook, I prefer to read a book that I chose by myself. Of course, when I finished reading a book, I would like to write down my underlines to be marked on the book and compose my ideas into the written form.

Free research is enough?

 I dont insist that I should study in more hours a day. Its for sure. I just need some guideline about the direction of study, the length of study and the density of study. I wonder if the more is not the better when studying and learning. However I agree that the more we concentrate, the more we can learn.

How much should I study? revised

 We could have a control over the process of learning. The controllable variables are the amount of input knowledge, the variety of knowledge and time-consuming skills. For more stories I would continue on next episode. I cannot but consider my points that I should achieve for my Knowledge Index. J

2006-07: 지도자의 공백후(後)

지도자의 공백후(後)

 은하영웅전설 82편에서는 양웬리가 모살을 당한다. 이젤론 요새와 그 사람들에게 양웬리의 존재는 무엇인가! 바로 절대적인 신뢰를 할 수 있는 지도자인것이다. 그런데 그가 죽었다. 그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스토리에 따르면, 먼저 군사지도자는 양의 양자인 유리안이, 정치지도자는 양의 부인인 프레데리카가 맡았다. 무라이 중장은 평판이 두려워 감히 이탈하지도 못하는 불평분자들과 함께 이젤론 요새를 떠났다. 이렇듯, 사는 사람은 살기위해 제도를 정비해야 하는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지도자가 죽는 경우는 극히 드무니, 이것은 지도자가 사라진후, 즉 지도자의 공백상태로 재해석할 수 있다. 기업에 응용을 해보자. 이제는 전문경영인의 시대, 즉 기업최고지도자 또한 언제든지 조건이 맞으면 다른 자리로 옮겨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기업의 M&A가 발생하면 내가 모시던 회장이 새로운 기업주인이 선임하는 새로운 지도자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시 은하영웅전설의 얘기로 다시 돌아가자. 현재 이젤론 요새의 사람들은 라인하르트라는 거대한 적을 가지고 있다. 지도자 양이 없더라도 살아남기 위해서는(만약 항복을 하지 않는 다면), 새롭게 진영을 꾸려서 조직의 손실을 최소화해야 하는 것이다.

 음. 불행히도 논의가 더이상 진행되지는 않는다. 여기까지 쓰겠다.

p.s 내가 더이상 쓰기를 중단한 것은, 이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없기 때문이다. 상투적인 전개는 글을 '질문상태'로 남겨놓느니만 못한 경우가 종종있는거 같다. 어디에 기고를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고, 지식지수를 어느정도 유지하고자 하는 단기적인 목표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상투적인 전개를 조금해보면, 첫째, 지도자를 재빠르게 선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로 조직을 단단하게 해야 할 것이다. 즉, 그와 맞지 않는 사람들은 내보내거나 다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 왜냐면, 새로 시작하는 조직이므로 그 결속력은 바늘방석위에 올라서 있는것과 같다. 이때 만약, 바로 그 다음에 큰 시련이 닥친다면 새로운 (임시?) 지도자를 지지하는 사람들마저도 떠나버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존경받는 지도자의 공백후 부임한 지도자는 확실히 성공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면 무리한 사세확장은 안하는게 좋을거 같다. 오히려 처음에는 small success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새로운 지도체제에 의한 강력한 리더쉽은 '간신히 이길 수 있는 거대한 적'앞에서 단결하는 것으로써도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역사를 보면 전국시대를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그의 아슬아슬한 전국통일-리더쉽을 확고하게 하고자, 대한해협을 건너 우리나라를 침략해온 것이다. 명분이야 만들면 되는 것이고, 눈앞에 반드시 이겨야 하는, 즉, 바다를 건너 후퇴하기는 쉽지가 않으니까, 적을 만들어 자국 국민을 한마음으로 단결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때 패배를 하면, 특히 지도자가 전사하면, 일본은 다시 새로운 혼란의 시대로 접어드는 것이고, 만약 한국을 점령하게 된다면 일석삼조가 되는 것이다. 첫째, 자국의 불안한 정세를 타국침략에 집중할 수 있다. 둘째, 새로운 리더쉽을 강하게 할 수 있다. 셋째, 이를 이용하여 반란세력을 처단할 수 있다.

음, 쓰다보니 본문의 내용보다 post script가 더 길어지는 기이한 형태가 되어버렸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었다기보다는 기존에 생각하고 있던 '생각해볼만한 꺼리'를 발굴하여 그냥 이리저리 브레인스토밍해본것으로 의미를 삼고 싶다.

2006년 11월 17일, 정보보호개론 과제: 메신저 보안 프로토콜,를 하고나서.

2006-06: 혁신, 독점 그리고 인센티브

혁신, 독점 그리고 인센티브

취업과 진학준비가 한창인 요즘, 내 머리속을 신선하게 해주는 세가지 용어가 있어 소개를 하고 싶다. 그것은 바로 혁신(innovation), 독점(monopoly) 그리고 인센티브(incentive)이다. 각각의 중요한 의미를 먼저 살펴보자.

첫째, 혁신의 기회는 어디서 잡을 수 있을까?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에 따르면 그것은 '예상치 못한 성공'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경영자는 예상치 못한 성공은 그것을 분석해보지 않은 체 그냥 우연히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곤 한다. 또한 '예상치 못한 실패'에서도 혁신의 실마리는 찾을 수 있다. 내가 당연시 여기고 있는, 그래서 전혀 의심하고 있지 않은 명제에 오류가 발생했다는 신호이다.

둘째, <독점의 기술>이라는 책을 보자. 그에 따르면, '어떤 산업에서 새로운 독점의 기회를 발견하고자 한다면 먼저 그 산업의 핵심적인 믿음이 무엇인지 분석하는게 좋다'라고 한다. 바로 위에서 제시했던 당연시 여기기 때문에 전혀의심하고 있지 않은 명제와 의미적으로 맞닿는 부분이지 않은가!

셋째, 독고윤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바에 따르면 어떤 사회의 흥망성쇠는 그 사회의 인센티브제도가 건설적으로 활용되느냐 파괴적으로 활용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이것은 교수님의 의견이 아니며, 노벨상 수상자인 버멀(?)이라는 학자가 Entropreneuship(?) 이라는 논문에서 서술하고 있음을 밝혀둔다.

성공적인 인센티브의 예는 고대 로마에서 찾을 수 있다. 이때는 활발한 정복전쟁이 일어났는데 그에서 발생한 노예는 피점령국의 귀족들이었다. 이 노예들은 주인에게 금전적인 혜택을 주면 노예 신분을 벗어날 수 있었고, 이것은 고등교육자인 그들이 상공업에 종사하여 큰 부를 획득하도록 사회적인 인센티브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건설적인 인센티브제도가 로마사회 전체의 경재력을 받치고 있다.

한편, 실패한 사회적 인센티브의 예는 중국 송나라에서 찾을 수 있다. 화약을 인류최초로 발명할 만큼 앞선 과학기술을 갖추고 있었던 송나라는 그 존속기간동안 외세의 침입에 끊임없이 노출되어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당나라까지 이어진 '과거'제도이다. 과거제는 관료를 객관적인 기준으로 선발한다는 취지는 매우 훌륭하나, 사회의 지도층이 모두 그것만을 매달리게 한다는 의미에서 사회적인 악재로 작용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현재 양반인 가문이라도 삼대안에 과거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하면 평민으로 다시 돌아가기 때문에, 어떤 가문이 한명의 과거 합격자를 배출하면 그 가문은 그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모든 자원을 과거 합격자를 배출하는데 쏟게 된다. 당시 과거시험의 주류가 성리학이었으므로 상공업과 같은 실리적인 학문은 배척당하고 오직 관념적이고 이론적인 학문만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으로 치우쳐진 투자로 송나라의 국력이 쇄약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위에서 상술했던 혁신과 독점, 그리고 인센티브는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가? 글쎄, 아직은 잘 모르겠다. 아직은 몰입과 함께 내 머리속을 맴돌고 있을뿐 명확한 방향, 비전으로 통합되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 글을 왜 적고 있을까? 적어도, 그냥 기록을 위해 남겨두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앞으로 생각의 방향을 분명하게 하기위해 잔가지를 친다는 정도라면 위안을 삼을 수 있을까!

2006년 11월 16일(목) 연대 이정훈 교수님을 만나뵙기전날에.

2006-05: 지식지수를 만들자

지식지수를 만들자

작성일: 2006년 11월 4일(토)

어젯밤 자기전에 문득 생각이 들었다. 나의 현재 지식이 얼마나 되는지를 주식지수와 같이 숫자로 표현해보면 어떨까? 아래와 같은 두가지 대전제를 가지고 있다.

1. 시간이 흐르면 지식의 가치는 퇴보한다.
2. 각 지식은 서로 다른 점수를 가지고 있다.

이것을 기준으로 엑셀로 만들어보면, 그래프로도 나타낼 수 있고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현재 나의 지식수준이 어느정도인지도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지식지수 ver1.0
- 지식지수 첫 매김은 11월 1일(수)로 한다.
- 시작은 100이다.
- 매주 월요일 5점을 차감한다.
- 매주 일요일 한주간의 점수를 합산한다.
- 책을 한권읽으면 2점.
- 발췌를 하면 1점.
- 독서프로젝트의 논술 1점.
- 지식의 씨앗 0.5점.
- 방명록 0점.
- 각 지식행동 내용을 모두 기술한다.


2006-04: 인생에 필요한 6가지 경제학 용어: 선택,결정 프레임워크

인생에 필요한 6가지 경제학 용어
선택, 결정 프레임워크

작성일: 2006년 11월 4일(토)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문득 생각이난 것들을 적어본다. 개인적으로 경제학 원론을 참 재미있게 들었는데, 그 후 인생을 살면서 가장 자주 쓰는 단어들에 주목하게 되었다. 그것에 대한 개념, 그리고 그것이 어떤 의미로 쓰이고 있는지 한번 들여다 보자.

1. 수요(demand):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알아내는 능력일 것이다. 이러한 수요에 특화된 학문이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이다. 당신은 무엇을 원합니까?를 알아야 그에 맞는 것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다음은 마케팅에 대한 정의이다. 그리고 소비자의 수요를 알아내는 공식적인 연구방식을 시장 조사(Marketing Research)라고 한다. 비록 이것은 불특정 다수의 수요를 알아내기 위한 것이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인생에 필요한 것은 내가 만나는 사람들의 수요를 알아내는 능력일 것이다.

마케팅: 고객이 원하는 바를 알아내어 경쟁자보다 더 좋게, 싸게, 빠르게 제공하는 것.
Marketing is to satisfy the cusotmer's needs while the provider should excel the competitor in the quality, efficiency and other factors. (마케팅시간에 배운 내용인데 그 책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기억에 의존하여 영작을 해봄.)

2. 공급(supply): 서로 주고받으면서 살아가는 인생.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되면 이제 그것을 제공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해야 한다. 여기서부터 이해타산의 머리아픈 고민이 시작된다. 예를 들어, 그녀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그것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100의 자원이 필요하다. 이때 계산해야 할 것은 내가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expected return)은 얼마인가를 알아내는 것이다. 만약 expected return이 내가 지불해야 하는 비용, 자원보다 훨씬 더 크게 되면 나는 기꺼이 그녀에게, 그에게 투자(invest)를 할 것이다.

 인생에서 이러한 공급의 문제는 결국 투자의 문제로 귀결된다. 나는 이 글에서 상당히 미시적으로, 즉 논의영역을 개인대 개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밝혀둔다.

3. 균형(equilibrium): 경제학 원론 시간에 의하면 균형은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지점이다. 하지만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수요자와 공급자가 모두 균형점에서 최대의 이익을 실현하고 있는 지점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조건이 변하지 않으면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 자기의 조건을 바꾸지 않고 만족하고 살아간다. 영어로 표현하면 self-fulfillment 라고 한다.

 하지만 인생에서 균형점은 수시로 변하게 된다. 왜냐? 현재 내가 만들어낼 수 있는 최대의 이익이 내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expected retrun과 맞지 않을 때이다. 예를 들어 현재 균형점에서 내가 올리는 수익률은 4%인데, 내가 최소한 원하는 이익률- 이를테면 5% 은행이자-을 넘지 못한다면 나는 그 균형점을 만족하지 못하고 어떻게든 그것을 깨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역으로 생각하면, 현재 균형점에서 내가 얻는 수익률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것이라면, 그리고 그것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현재 균형점을 매우 불만족하는 사람에게 접근하여 그가 균형점을 조정하지 못하도록 설득, 제제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균형점이라는 것이 불확실한 것이며 그것으로 인해 나의 수익률이 어떻게 영향받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균형점을 통제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식을 우리는 진입장벽(entrance barrier)라고 부른다. 예를 들면 1000명을 뽑기 이전의 사법고시가 대표적인 진입장벽으로 부를 수 있겠다.

4. 매몰비용(sunken cost): 이제는 선택에 대해 알아본다. A,B,C라는 대안이 있고 각각은 5%, 10%, 15%의 수익률을 예상한다.(보장하는게 아니다.) 논리적으로는 C의 대안을 선택해야 할거 같지만 나는 이미 10년간 A를 해왔기 때문에 다른 것을 선택할 이유가 없다. 이때 '10년간 A를 해온 것'을 매몰비용이라고 부른다. 어떤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할때, 기존의 해왔던 것이 눈에 밟히고 너무 아깝다라는 마음이 들때 우리는 '매몰 비용이 크다'라고 한다.

우리는 각자 인생의 경영자로서 새로운 길을 선택해야 할때가 종종있다. 이때 대다수의 경영학책에서는 '매몰비용을 잊어라!'라고 충고한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잊기가 쉬운가! 우리의 진정한 선택은 비단 A,B,C를 선택하는 것뿐만 아니라 A,B,C의 매몰비용도 함께 고려하게 되는 6가지(3*2)를 모두 고려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매몰비용을 크게 고려하는 사람을 보수적인 사람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을 진보적인 사람으로 볼 수 있겠다.

5. 기회비용(oppurtunity cost): 대안을 선택할때 아쉽지만 매몰비용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다. 위의 예에서 A,B,C의 수익률을 계산할때는 기회비용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A,B,C를 모두 하지 않고 그돈을 그냥 은행에 넣어두면 6%의 이자를 얻을 수 있다고 하자. 이 경우에는 매몰비용을 고려하더라도 A를 선택해서는 안된다. 왜냐고? 은행에 그냥 두기만 하여도 A를 하는것보다 더 큰이자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은행에 넣어두는 것은 100%보장되는 수익률이다.

정리하면, 선택의 문제는 '이전의 해왔던 것을 계속 할 것이냐?'라는 매몰비용의 문제와 'A,B,C를 하면 각각 얻게될 수익률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A,B,C를 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게되면 얻게될 최소한의 이익률'이라는 기회비용을 모두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 내 생각에 이것은 어떤 '선택'에 관한 최소한의 프레임워크가 될 것이다. 부가적으로 리스크(risk)라는 것을 또한 고려할 수도 있지만 복잡하니 여기서는 생략한다.

6. 독점(monopoly): 이제 수익률에 대해 고민해보자. 즉, 내 노력에 대해 최대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나는 그것을 독점에서 찾을 수 있었다. 이것을 개인적인 측면에서 해석해보면 "나 아니면 다른 사람은 할 수 없는 것"을 나는 "독점"하고 있다고 한다. 맨큐의 경제학 책에서 재미있는 개념을 찾아냈다. 바로 '자연 독점(natural monopoly)'라는 개념이다. 아래와 같이, 어떤 산업의 경우 독점을 하는 것이 전체 사회에 이득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석유 채굴'과 같은 것이 되겠다. 이것을 무분별하게 민영화해버리면 지구의 자원은 순식간에 고갈될 수도 있는 것이다. 아직 개념이 확실하게 정립되지는 않았지만, 수익률면에서 보면 독점만한 방법이 없음은 꼭 기억해두어야 할 것이다.

Natural monopoly : a monopoly that arise because a single firm can supply a good or service to an entire market at a smaller cost than could two or more firms.

위와 같이 6가지 간단한 경제학 용어를 통해 우리는 '수요; 상대방이 원하는 것', '공급; 내가 그에게 제공해야 할까?', '균형; 현재의 조건을 만족하는가?', '매몰비용; 지금까지 해오던 것을 계속할 것인가?' , '기회비용: A,B,C가 최소한 보장해야 하는 이익률은?' ,'독점: 최대 이익률은 얼마인가?'라는 인생에서 중요한 지식을 체득할 수 있었다. 전문지식은 인생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model)을 제공한다. 그러한 모델(model)을 통해 인생을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다면 우리의 인생이 좀더 풍요롭고, 알찬 모습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참고문헌:
1. 나의자랑 나의글: 2004년, 생존의 w이론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