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머리에 땀나게 배우고 있는것은?
투/자/론. 즉 돈놀이쥐.
보통은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우지만,
번돈을 어떻게 불리느냐를 연구하는 학문이므로
성격이 조금 다르다.
돈놀이의 세계를 알아봅니다.
중요한 척도 2가지. 수익률(Er) , 리스크(d)
꼭 알아둡시다!!
가장 좋은 투자란?
최고의 수익률과 최저의 리스크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아직까지 배운 바로는 이것을 한방에 만들어내는 공식은 없답니다.
차선책은..
- 수익률이 고정되는 경우, 최소 리스크를 찾는다.
- 리스크가 고정되는 경우, 최대의 수익률을 찾는다.
- Arbitarage를 찾는다. (이건 나중에 설명)
일수놀이
수익율은 10%이상, 리스크가 매우크다. 종종 돈을 때어먹힐 수 있으므로 주의요망. 학문적 연구대상 아님.
주식놀이
주식을 사는 것. 전체 주식을 몽땅 합친 것을 인덱스(index)라고 하는데 인덱스 수익률은 매우 좋지만 이것도 작전세력, private정보의 신뢰성에 의한 리스크가 매우 큰 편이다. 포트폴리오란 주식을 여러개 짬뽕해서 수익률도 맞추고 리스크도 낮추는 기법을 말합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말라의 주인공이죠!
본드놀이
채권놀이입니다. 비교적 기간이 긴 대신에 때때로 매년 돈을 주는 큐폰을 함께 발행합니다. 안정성이 높고 계산이 수월하기 때문에 연금펀드 메니져들이 '방어용(hedge)'으로 주로 사용합니다. 전문용어로 immunization이라고 합니다.
옵션놀이
어떤 물건에 대해 '살 권리', '팔 권리'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500원에 살수 있는 권리를 50원주고 샀습니다. 만약 만기일에 삼성전자 주식이 1000원이 된다면 450원을 버는 것이지요. 만약 주식이 50원이 된다면? 옵션을 버려버리면 됩니다. 손해는 아니지요. 고수익 고리스크의 대표주자입니다.
거져먹기 놀이
시장이 완전히 투명하다면 발생할 수 없지만 정보의 왜곡, 작전세력등에 의해서 틈틈히 '위험이 전혀없고 내돈은 한푼도 들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전문용어로 Arbitrage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옵션의 가격이 균형가격보다 낮게 책정이 되면 가진 주식을 팔고 그돈으로 옵션을 산뒤 남은돈을 정부채권에 투자하게되면 내돈은 한푼도 안들이고 위험없이 이익이 발생해버립니다. 설명하자면 얘기가 길지만! 중요한 사실은 전문가들도 이것을 호시탐탐 노린다는 것이죠. 이것이 돈놀이의 묘미입니다^^.
이정도면 꽤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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