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W이론을 읽고
독점에 관하여
작성일: 2004년 12월 27일
그동안 나를 재밌게 해주었던 쑤나리닷컴에 대한 작은 보답입니다. ^^ 이면우 교수가 책을 냈다. 제작년인가 강남 모 전철역 한귀퉁이에서 만난 얇은 책 “w이론을 만들자(91)”가 10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교보문고에 나가보니 “한국은 위기를 맞고 있다. 이는 어디부터 잘못된 것이며 어떻게 고쳐야 할 것인가?”에 대한 책들이 경제/경영코너를 뒤덮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면우 교수는 참으로 명쾌한 사람이다. 그래서 좋다. 그는 우리나라의 기업이 잘되려면 아래 3가지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1.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신제품만을 만들어야 한다.
2. 세계시장을 선도해야 한다.
3. 독자 브랜드와 가격 결정권을 행사해야 한다.
이중에서 앞에 두가지는 다들 공감하는 내용일 테니까 3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가격 결정권이란 어디서 오는가? 바로 독점에서 온다. 허생전을 보면 허생이 변승업이한테 돈 10만냥을 꿔서 매점매석으로 100배의 이윤을 벌어들이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하면 나쁜건데 맨큐 경제학 책에는 Natural monopoly라는 근사한 개념이 존재한다.
Natural monopoly : a monopoly that arise because a single firm can supply a good or service to an entire market at a smaller cost than could two or more firms.
여러회사에서 공급하는 거보다 한 개 회사에서 공급하는 것이 전체 사회에 이득을 준다는 이런 내용이다. 독점하는게 전체로서도 이익이니까 회사도 좋고 백성들도 좋고 WIN-WIN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는 신제품이라야 폼나게 독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꾸준히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창의력”이다. 우리 역사에서 전세계적으로 독창적인 유산들이 많이 있다. 거북선도 있고 석가탑도 있고 에밀레종도 있고 다보탑도 있다. 이면우 교수는 다음과 같은 3문장으로 창의성을 종합한다. 이것이 w이론이다.
1. 보이는 것을 포기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
2. 변할 것과 변하지 않을 것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3. 빠른 변화에 집착하지 말고 느린 파문에 집중해야 한다.
음미해볼 말들이다. 그런데 솔직히 잘 이해는 안된다. T-T 내가 아는 창의성은 푸엥카레 아저씨가 잘 정리해주었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서로 다른 것이 합쳐짐으로 탄생한다.> 이게 좀더 와닿지 않나요? 호응이 있으면 “창의성 엔지니어링”에 대해 몇자 더 적어보도록 하죠. ^^
새로움!! 창의성!! 독점!! 가격결정권!! Win-win!! 이런게 충만해야 모든 사람들이 인정받으면서 화기애애하게 살 수 있을 거 같다. “10년후 한국”이니 “생존의…“이니 “코리아 디스카운트”니 하는 책들이 없어도 되는 울나라가 되었음 좋겠다.
마지막으로 맘에 드는 문구라 적어둔다.
“사회생활에서 지도자들이 담당하는 의사결정은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모든 것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둘째, 참고할만한 과거 사례가 없다. 셋째, 잘못 판단하면 큰 피해를 본다. 이런 결단을 내려야 하는 사람이 지도자이다.
중요한 의사결정일수도록 다급한 상황에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생각할 여유도 없고 자문을 청할 시간도, 대상도 없다. 위원회의 소집은 더더욱 안된다.”
2004년 12월 27일 방학 첫날 뜬금없이 몇자 ^^;;
교보문고에 나가보니 “한국은 위기를 맞고 있다. 이는 어디부터 잘못된 것이며 어떻게 고쳐야 할 것인가?”에 대한 책들이 경제/경영코너를 뒤덮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면우 교수는 참으로 명쾌한 사람이다. 그래서 좋다. 그는 우리나라의 기업이 잘되려면 아래 3가지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1.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신제품만을 만들어야 한다.
2. 세계시장을 선도해야 한다.
3. 독자 브랜드와 가격 결정권을 행사해야 한다.
이중에서 앞에 두가지는 다들 공감하는 내용일 테니까 3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가격 결정권이란 어디서 오는가? 바로 독점에서 온다. 허생전을 보면 허생이 변승업이한테 돈 10만냥을 꿔서 매점매석으로 100배의 이윤을 벌어들이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하면 나쁜건데 맨큐 경제학 책에는 Natural monopoly라는 근사한 개념이 존재한다.
Natural monopoly : a monopoly that arise because a single firm can supply a good or service to an entire market at a smaller cost than could two or more firms.
여러회사에서 공급하는 거보다 한 개 회사에서 공급하는 것이 전체 사회에 이득을 준다는 이런 내용이다. 독점하는게 전체로서도 이익이니까 회사도 좋고 백성들도 좋고 WIN-WIN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는 신제품이라야 폼나게 독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꾸준히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창의력”이다. 우리 역사에서 전세계적으로 독창적인 유산들이 많이 있다. 거북선도 있고 석가탑도 있고 에밀레종도 있고 다보탑도 있다. 이면우 교수는 다음과 같은 3문장으로 창의성을 종합한다. 이것이 w이론이다.
1. 보이는 것을 포기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
2. 변할 것과 변하지 않을 것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3. 빠른 변화에 집착하지 말고 느린 파문에 집중해야 한다.
음미해볼 말들이다. 그런데 솔직히 잘 이해는 안된다. T-T 내가 아는 창의성은 푸엥카레 아저씨가 잘 정리해주었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서로 다른 것이 합쳐짐으로 탄생한다.> 이게 좀더 와닿지 않나요? 호응이 있으면 “창의성 엔지니어링”에 대해 몇자 더 적어보도록 하죠. ^^
새로움!! 창의성!! 독점!! 가격결정권!! Win-win!! 이런게 충만해야 모든 사람들이 인정받으면서 화기애애하게 살 수 있을 거 같다. “10년후 한국”이니 “생존의…“이니 “코리아 디스카운트”니 하는 책들이 없어도 되는 울나라가 되었음 좋겠다.
마지막으로 맘에 드는 문구라 적어둔다.
“사회생활에서 지도자들이 담당하는 의사결정은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모든 것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둘째, 참고할만한 과거 사례가 없다. 셋째, 잘못 판단하면 큰 피해를 본다. 이런 결단을 내려야 하는 사람이 지도자이다.
중요한 의사결정일수도록 다급한 상황에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생각할 여유도 없고 자문을 청할 시간도, 대상도 없다. 위원회의 소집은 더더욱 안된다.”
2004년 12월 27일 방학 첫날 뜬금없이 몇자 ^^;;
댓글 없음:
댓글 쓰기